2026년 제49회 손해사정사 최종 합격자 발표가 금융감독원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시험에서는 총 3,973명의 응시자 중 501명이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으며, 특히 31세 이상 합격자가 전체의 55.5%를 차지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늦깎이로 시험에 도전한 수험생들이 많았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재물손해사정사는 60명(합격률 10.6%), 차량손해사정사는 100명(합격률 19.2%), 신체손해사정사는 341명(합격률 11.8%)이 합격했습니다. 전년 대비 전체 합격자 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차량손해사정사의 합격률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합격 여부 및 개인별 성적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응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은 과목별 60점 이상을 합격으로 인정하며, 합격한 과목은 5년간 유효합니다. 불합격했더라도 합격 과목이 있다면 다음 시험에서 면제받을 수 있으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2027년 시험을 다시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동일한 방법으로 재도전하기보다는 학습 방법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