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특히 무표정하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모습이나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기존의 반듯한 배우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2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 방송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많은 팬이 그의 근황에 궁금증을 표했습니다.
성훈의 방송 활동 감소는 2022년 tvN '줄 서는 식당' 출연 당시 불거진 비매너 논란과 연관 지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대기 중 불만을 표출하고 식사 중 비위생적인 행동을 보였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논란이 활동 중단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배우의 작품 활동 공백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최근 성훈은 틱톡과 유튜브 채널 '성훈해'를 통해 숏폼 영상과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성훈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상위 1% 재벌가의 외아들이자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권도혁 역을 맡아 냉철하고 까칠한 인물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나 혼자 산다' 하차 후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이전 예능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