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씨의 대표곡 중 하나인 '나침반'은 1985년 발매된 그의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곡입니다. 이 곡은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라는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설운도 씨 특유의 꺾기와 바이브레이션이 잘 드러나 트로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이들이 '나침반'을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노래로 비유하며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삶의 길목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오랜 시간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사 속 지명들이 주는 향수와 함께 설운도 씨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큰 감동을 전합니다.
'나침반'은 1984년에 작사, 작곡된 원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의 삽입곡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시대를 초월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언급되는 '나침반'은 설운도 씨의 음악적 깊이와 대중적 영향력을 잘 보여주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