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은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대표적인 정책 서민금융 상품입니다. 2026년 1월 2일부터 기존의 근로자햇살론, 햇살론뱅크, 햇살론15,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등이 햇살론일반과 햇살론특례로 통합 개편되었습니다. 특히 햇살론특례는 최저신용자를 위한 상품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 이하여야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햇살론특례가 마지막 제도권 금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햇살론15 신청 후 거절 이력이 있어야만 신청 자격이 부여되는 점은 행정 편의주의적이라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지만, 최초 500만원이 분할 지급되는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햇살론특례를 신청하기 전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통해 보증을 신청하고, 승인 후 협약 금융회사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는 비대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서민금융진흥원의 2027~2031년 중장기 경영전략 발표는 향후 서민금융 제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므로, 현재의 한도와 금리는 기존 공개 조건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