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는 본명 김형서로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개봉한 영화 '화란'에서 주연 하얀 역을 맡아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이 작품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비비의 연기 스타일을 '날것 그대로의 날카로운 에너지를 지닌 본능적 연기'로 평가하며, 전형적인 연기 학원식 톤을 벗어난 독자적인 매력을 강조합니다. 디즈니+ 드라마 '최악의 악'과 '강남 비-사이드'에서도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 김형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일부에서는 가수 활동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진지한 연기 변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비비의 영화 출연작은 단역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에서 김서형 아역을, '유령'에서는 특별 출연으로 아야나미 역을 맡았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은 경험이 '화란'에서의 성공적인 주연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