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총 316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매가 상시 진행 중이지만, 매진된 영화의 경우 현장 예매나 취소표를 통해 관람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이나 취소된 좌석은 영화제 기간 중 BIFF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됩니다. 취소표는 별도로 정해진 시간에 풀리는 것이 아니므로, 원하는 영화가 매진되었다면 공식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상영작 티켓 가격은 10,000원이며, 개막식·폐막식은 30,000원, 액터스 하우스 및 마스터 클래스는 15,000원입니다.
블로거들은 316편의 다양한 상영작 중 어떤 영화를 볼지 고르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공식 홈페이지의 상영 시간표를 활용하여 방문 가능한 날짜에 맞춰 작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특히 감독이나 배우를 만날 수 있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된 작품을 선택하면 영화제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팁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