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전세대출은 만기 시 연장하거나 상환해야 하는 중요한 금융 상품입니다. 특히 청년버팀목전세대출의 경우, 만기 연장 시 원금의 10% 이상을 상환하거나 연 0.2%p의 가산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조건이 적용됩니다. 또한 소득 재심사를 통해 연소득 5천만 원 초과 시 최고금리 3.3%에 0.3%p가 가산될 수 있으며, 무주택 요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만기 연장 시 10% 상환과 금리 가산 중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므로 여유 자금이 있다면 원금을 상환하는 것이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우대금리를 받은 대출은 첫 번째 연장에 한해 상환 및 가산 없이 연장되는 예외도 있습니다.
만기 연장 신청은 대출 만기 한 달 전까지 대출받은 은행 영업점에 갱신 계약서를 지참하여 방문해야 합니다. 전세 계약만 연장되었다고 대출이 자동으로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은행에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만기가 지나면 원금 전액 상환 대상이 되며 연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