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변호사는 최근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의 갑질 논란과 관련하여 전 직원들의 무료 변호를 자청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는 CCTV가 업무 공간을 비추는 행위를 '인격 말살'로 규정하며, 2001년 국내 최초로 CCTV 감시 불법성을 제기했던 자신의 과거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그의 소신 있는 행보와 맞닿아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박훈 변호사가 과거 미투 운동, 정봉주 전 의원 성추행 의혹, 곽도원 배우와의 설전 등 다양한 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서서 '근거 없는 선동과 싸운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강형욱 논란에서는 '어떠한 거짓도 없어야 하며 살벌한 반대 신문도 견뎌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어, 억울한 약자를 대변하되 진실 규명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훈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논쟁적인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깡패 변호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의 행보는 단순히 법률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불의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공익적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과거 사례와 현재 강형욱 사건에서의 무료 변호 선언은 그가 추구하는 변호사로서의 가치관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