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는 일반 오징어보다 살이 두껍고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 감칠맛이 특징으로,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오징어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며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5월에서 10월 사이에 산란을 위해 이동하며 많이 잡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회나 숙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기 위해 신선한 손질법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비린 맛을 줄이고 위생적으로 손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블로거들은 무늬오징어 손질 시 수돗물이 많이 닿으면 비린 맛이 올라올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한 번만 씻거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을 공통적으로 강조합니다. 또한, 내장과 먹통을 제거할 때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투명한 연골과 뼈를 제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껍질 제거에 대해서는 키친타월을 활용하면 미끄러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는 팁을 공유하며, 회로 먹을 경우 몸통 안쪽의 투명한 막까지 제거해야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숙회로 즐길 때는 부위별 데치는 시간을 지키는 것이 쫄깃한 식감을 살리는 핵심입니다. 다리는 10~15초, 작은 몸통은 30~40초, 큰 몸통은 1분 내외로 데쳐야 하며, 살이 불투명한 흰색으로 변하면 바로 건져 찬물에 헹궈야 합니다. 남은 무늬오징어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랩으로 밀봉하여 냉동 보관하면 최대 1개월까지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