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정이 데뷔 13년 만에 첫 공식 팬클럽 1기를 모집하며 팬들과의 소통 방식에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2026년 6월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집은 단순한 멤버십 판매를 넘어, 팬덤명 교체 논란과 함께 박재정의 팬 관계를 재정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플러스챗 기반의 전용 커뮤니티 운영과 다양한 팬 혜택 확대를 통해 팬덤의 체계적인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재정의 공식 팬클럽 모집은 처음 발표된 팬덤명 ‘나무’가 박효신 팬클럽 ‘소울트리’의 애칭과 겹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팬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상호 존중의 의미로 기존 명칭을 재검토하고 새 이름을 추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팬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며, 모집 일정 자체는 변경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공식 팬클럽 가입 시에는 공연 선예매, 티켓 할인, 공개방송 참여 기회, 팬키트 구매 기회, 독점 콘텐츠 열람 권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특히 2026년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박재정 콘서트 ‘기록’의 팬클럽 선예매는 10월 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므로, 팬클럽 가입자들은 이 기회를 활용하여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