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는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퇴임 후 문 전 대통령이 정착한 곳으로, 사저 인근에는 직접 운영하는 '평산책방'이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평산마을은 통도사 산문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산마을 방문 시 주차는 마을회관 앞 공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만차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을회관을 기준으로 왼쪽은 사저 방향, 오른쪽은 평산책방 방향으로 나뉘며, 사저 가까이에는 경호 초소가 있어 멀리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평산책방은 월요일 휴무이며,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이 책을 통해 대화와 교류의 장을 만들고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개설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문 전 대통령 관련 도서 및 추천 도서, 신간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좋은 일에 사용됩니다. 방문객들은 책방 내부를 둘러보고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고즈넉한 마을 풍경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