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204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26년 10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말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레이예스는 KT 위즈 최원준이 먼저 기록한 204안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레이예스가 2024년 자신이 세운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인 202개를 넘어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가 3-1로 앞선 7회말 고의4구로 타격 기회를 얻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타석에서 직접 안타를 만들어낸 투지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원준과 레이예스 두 선수 모두 시즌 막판까지 안타왕 경쟁을 펼치고 있어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레이예스가 롯데 입단 이후 꾸준한 출전과 높은 타율로 팀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과 2026년 두 차례 200안타 시즌을 만들어내며 정확한 타격 능력을 입증한 점이 인상 깊다는 반응입니다. 남은 경기에서 레이예스가 단독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최원준과의 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