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살은 이유식 재료 중 소고기 다음으로 철분과 아연 함량이 높아 아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미오글로빈 성분이 풍부하여 닭가슴살보다 철분 흡수율이 높으며, 적당한 지방 함량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하여 씹는 연습이 필요한 아기에게 적합합니다. 비타민 B12와 B군 영양소도 풍부하여 혈액 생성 및 신경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이유식에 활용할 수 있으며, 껍질과 지방, 힘줄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충분히 익혀 부드럽게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닭다리살 손질 시 칼 대신 가위를 활용하여 근막과 힘줄을 손쉽게 제거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닭다리살을 푹 삶은 후 손질하면 더욱 편리하게 불순물을 분리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분유물에 닭다리살을 재워 잡내를 제거하고 부드러움을 더하는 조리법을 선호하는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닭다리살을 구워서 이유식에 활용하면 아기가 더 잘 먹는다는 경험담도 있어, 아기의 기호에 맞춰 조리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닭다리살 이유식을 만들 때는 뼈가 없는 순살 닭다리살을 구매하여 뼛가루 위험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 전 키친타월로 핏물과 수분을 제거하면 누린내를 줄이고 손질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월령에 따라 입자 크기를 조절하고, 마늘이나 참기름 등 향신료는 아기가 이전에 섭취해본 식재료인지 확인 후 소량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닭고기는 중심 온도가 75℃ 이상이 되도록 완전히 익혀야 하며, 생닭을 다룬 도구는 채소용과 구분하여 사용하는 등 위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