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2020년 8월 출시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로, 대화면과 S펜의 강점을 내세우며 많은 사용자에게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6.9인치 QHD+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 1억 800만 화소 카메라 등 당시 최상급 스펙을 자랑하며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현재까지도 그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 성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에 대해 1억 화소 메인 렌즈의 선명함과 50배 줌 기능을 높이 평가하며, 야간 촬영 시에도 준수한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들은 최신 모델 대비 소프트웨어 보정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S펜의 경우 9ms로 단축된 응답속도 덕분에 실제 종이에 필기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원격 제어 기능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공통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현재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메인폰으로 사용하기에는 소프트웨어 지원 종료와 배터리 노화 가능성 등 분명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서브폰이나 S펜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중고 가격과 함께 발열 및 효율 차이, 그리고 보안 업데이트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