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케어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하지만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했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입니다. 2020년 1월 기존 6개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하여 개편되었으며, 2026년에는 대상 규모가 확대되고 ICT 안부 확인 및 퇴원 후 집중 케어가 강화되었습니다.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적 돌봄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노인맞춤돌봄케어가 기존 장기요양보험과 달리 등급 외 어르신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서비스 유형은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특화서비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르신의 상황에 맞게 조합하여 제공됩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가 우선 선정되며, 본인부담금이 없는 완전 무료 서비스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신청은 어르신 본인 또는 자녀 등 8촌 이내 친족이 부모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접수 후 지자체와 공단에서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만 60세부터 신청 가능한 특화서비스 경로도 있으므로,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