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축구장 주차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명당으로 최근 많은 블로거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의도 메인 행사장에 비해 비교적 한산하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가족 단위나 연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펼쳐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노량진 축구장 주차장은 늦게 도착해도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축구장 내 천막 부스나 주변 건물, 가로등으로 인해 불꽃 시야가 일부 가려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팀의 화려한 불꽃은 비교적 잘 보이며, 다른 명당보다 텐트를 펼칠 공간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불꽃축제 당일 노량진 축구장 주차장은 오후 6시 30분경 50% 정도 차기 시작하여 8시경 만차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리는 것 없이 불꽃을 보고 싶다면 오후 6시 이전에 축구장에 도착하여 자리 잡는 것이 좋으며, 도로 쪽 인도로 이동하면 더 좋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미리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화장실은 불꽃놀이 시작 30분 전에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