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단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첫 방송 11.4%로 시작한 닥터X는 2회에서 전국 시청률 14.9%를 달성하며 동시간대 및 토요일 전체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올랐습니다.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TV와 OTT 모두에서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지원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통쾌한 수술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전작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상속녀를 연기했던 김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압도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특히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의 사이다 같은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김지원이 의사 가운을 입고 메스를 잡자마자 터진 흥행 돌풍의 이유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녔지만 병원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계수정 캐릭터의 매력과 김지원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연기력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앞으로 닥터X가 어떤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