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영화 '사이렌'(가제)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재벌 3세 경찰대생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서늘한 눈매로 '이동욱 닮은꼴', '냉미남의 정석'이라 불리는 그는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극장용 영화로 먼저 공개된 후 미드폼과 숏폼으로도 재구성되는 멀티 포맷 프로젝트로, 김지웅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많은 대중이 김지웅을 아이돌로 먼저 알았지만, 그는 2021년 웹드라마 '달달한 그놈'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이후 '깨물고 싶은',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편의점 고인물'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쌓았으며,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도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습니다. 아이돌 활동으로 인지도를 얻기 전부터 배우로서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왔다는 점에서 이번 영화 주연 발탁은 그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됩니다.
김지웅은 7년의 긴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6년 보이그룹 INX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에도 일본과 한국에서 그룹 데뷔를 준비하는 등 무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제는 배우로서의 본업을 다시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다채로운 활동 이력은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