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은 2010년 에피톤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왔습니다. 그녀의 음악은 한 편의 소설처럼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서사와 서정미를 선보였습니다. 정규 앨범 4개, 싱글 앨범 22개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섬세한 감정과 치밀한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심규선은 음역대가 넓지는 않지만 미려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곡으로는 '부디', '고양이왈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아라리', '화조도', '야래향' 등이 있으며, 2025년에는 '달과 6펜스' 라이브와 싱글 앨범 '이것은 아마 마지막 꽃잎'을 발매하며 팬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것은 아마 마지막 꽃잎'은 인생의 외로움과 공허함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음을 따뜻하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아스코(ASCORBIC ACID)의 보컬로 금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재능을 일찍이 인정받았습니다. 심규선의 음악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독특한 색채를 보여주는데, 이는 그녀의 음악이 단순한 멜로디를 넘어선 깊은 서사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콘서트와 신곡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항상 큰 기대를 모으며, 앞으로도 그녀의 음악적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