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는 민선 8기에 이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군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청년 정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군정 방향으로 내세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석적 하이패스 IC 건설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광역 교통망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재욱 군수의 행정 스타일에 대해 실용성과 소통을 강조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취임식에서 태블릿 PC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군정 비전을 설명한 점은 군민들에게 정책을 쉽게 전달하려는 시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공약 관리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대규모 장기 사업의 실제 진척도와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김재욱 군수의 청년 정책은 취업과 주거 정보 제공을 넘어 상담 및 신청 연계로 확대될 필요가 있습니다. 청년포털을 통해 흩어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것은 긍정적이나,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개인별 맞춤형 사업 안내와 관련 기관 상담 예약 기능을 추가하면 정책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단지 기업 정보, 직무 교육, 자격증 지원 등을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