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입니다. 극 중 김유정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 밀정으로 잠입하는 ‘이가경’ 역을 맡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유정이 연기하는 이가경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소매치기, 통역생, 밀정이라는 세 가지 얼굴을 동시에 가진 인물로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위험한 거짓말을 이어가는 과정이 드라마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특히 박진영이 연기하는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과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호흡 또한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과거 9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드라마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됩니다. 블로거들은 김유정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캐릭터가 가진 서사와 섬세한 감정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