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방송 2회 만에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TOP10 5위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유정과 박진영 주연의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로, 공개 3일 만에 플릭스패트롤 집계 기준 글로벌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흥행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100일의 거짓말’이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독립을 둘러싼 첩보전과 인물들의 복잡한 사연을 탄탄하게 담아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유정 배우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박진영 배우의 섬세한 내면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시대극 특유의 미술과 음악, 배우들의 외국어 연기 등 다채로운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지난 10월 12일 첫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 분)과 조선인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의 만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블로그에서는 초반부터 인물들의 사연을 한꺼번에 보여주기보다 앞으로 밝혀질 비밀과 선택에 집중하게 만드는 구성이 돋보이며, 스즈키의 반전 정체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