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9급 공무원 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3급 이상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이는 국가직과 지방직 9급 공개채용시험 모두에 적용되는 중요한 변화이며, 기존 필기시험에서 한국사 20문항이 제외됩니다. 한국사가 빠지는 대신 국어, 영어, 전문과목의 문항 수가 각각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나 총 100문항 체계는 유지됩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한능검 성적에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 취득한 3급 이상 성적도 2027년 시험에 그대로 인정되므로, 수험생들은 미리 한능검을 취득하여 시험 준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3급 이상 성적을 취득하면 되며, 더 높은 등급을 취득하더라도 별도의 가산점은 부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27년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원서접수 및 전공 공부와 한능검을 동시에 준비하는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안에 한능검 3급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는 인사혁신처와 정책브리핑 등 공식 출처를 통해 확인된 내용으로, 수험생들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