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건강보험료 관련 주요 이슈는 월급 외 소득에 대한 공제액 축소 검토안입니다.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 직장가입자의 월급 외 소득 공제액을 연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보고하면서, 부업이나 투자 소득이 있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N잡러 시대에 부수입을 얻는 많은 이들에게 추가 보험료 부담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번 개편안의 직접적인 대상은 직장가입자이면서 월급 외 소득이 있는 사람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월급에 매기는 보수월액 보험료와 달리 월급 외 소득에 매기는 소득월액 보험료는 전액 본인 부담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방안이 시행될 경우 약 178만 명의 직장가입자가 추가 보험료 부담을 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개편안은 논의 단계이며 최종 확정된 제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2026년 건강보험료율은 이미 7.19%로 인상될 것이 확정되어, 월평균 본인 부담 보험료가 직장가입자는 약 2,235원, 지역가입자는 약 1,280원 증가할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따라서 월급 외 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관련 논의 진행 상황과 본인의 소득 구조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