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기간이 만료된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할 수 있는 한시적 행사가 진행됩니다.
서울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10월 2일까지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존 카드 가격(3,000원) 대비 새 카드(4,000원)를 추가 비용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교환은 분실·고장 재발급이 아닌, 기존 카드에서 새 카드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제공되는 특별 혜택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마지막 충전분은 9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했으며, 후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혜택이 적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카드 이용 기간이 만료된 후에 교환하는 것이 올바른 절차이며, 아직 사용 기간이 남았다면 만료까지 사용 후 교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무료 교환 대상은 이용 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에 한정됩니다.
교환 행사는 평일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되며, 남은 일정과 운영 시간은 서울시 최신 안내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서울역, 성수역, 건대입구역 등 총 12개 역에서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