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664회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강원도 삼척 감성 캠핑과 가수 던의 국가유산 소리 채집 프로젝트가 주요 내용으로 방영되었습니다. 김대호는 직접 꾸민 '다마르기니' 캠핑카로 삼척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제철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드러냈습니다. 던은 경복궁과 살곶이 다리 등 국가유산을 찾아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음악으로 만드는 작업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캠핑 요리를 위해 각종 조리 도구와 식재료를 꼼꼼히 챙겨왔으며, 거대한 수박을 활용한 예상치 못한 요리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가수 던은 무형유산 선생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고, 채집한 소리에 본인의 음악을 입히는 독창적인 작업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두 출연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을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다만, 3주 전 방영된 나혼산 664회는 던의 재등장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4%대로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전현무 즉흥여행 주작 논란의 여파로 분석되며, 프로그램의 반등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대호의 자유로운 캠핑 라이프와 던의 깊이 있는 문화유산 프로젝트가 시청률 반등의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