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수지 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선두 경쟁을 펼치는 모습과 함께, 그녀의 프로필과 주요 기록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김수지 프로는 2014년 KLPGA 입회 후 2017년 정규 투어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통산 6승을 기록 중인 베테랑 선수입니다.
김수지 프로는 1996년 10월 16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29세(일부 정보 30세)이며 키는 163cm입니다. 동부건설 골프단 소속으로 WP스포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를 받고 있습니다. 주요 우승 이력으로는 2021년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22년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023년 한화 클래식, 2024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등이 있습니다. 특히 2022년 시즌에는 상금랭킹 2위, 포인트랭킹 1위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2026년 8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KLPGA 정규투어 생애 통산 상금 50억 원을 돌파, 역대 통산 상금 순위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수지 프로를 '가을 여왕'이라 부르며, 그녀의 통산 6승 중 5승이 9월과 10월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2020년 상금랭킹 84위까지 떨어졌던 시련을 딛고 꾸준함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그녀의 성장 스토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좁은 페어웨이와 긴 러프가 특징인 난코스에서도 정교한 퍼트감과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김수지 프로의 경기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