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절친이었던 고 설리의 7주기를 맞아 애틋한 그리움을 표했습니다. 지난 10월 14일, 김선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설리를 추모하며, 설리가 생전에 아꼈던 반려묘 '블린이'를 입양하여 함께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블린이가 자신의 삶에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고백하며, 설리를 향한 변함없는 우정과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김선아는 설리의 빈자리가 여전히 크게 느껴지지만, 블린이와 함께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선아가 설리의 반려묘를 입양한 사연과 함께, 그녀가 블린이를 '내 딸'이라 부르며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라 강지영 등 동료 연예인들도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전하며 추모의 물결에 동참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김선아와 설리의 깊은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설리가 생전 김선아를 '피난처'라고 불렀을 정도로 두 사람의 유대가 각별했음이 언급되며, 김선아가 블린이를 입양하여 돌보는 것이 단순한 책임감을 넘어선 진정한 친구의 약속을 지키는 행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선아가 블린이를 통해 설리의 빈자리를 채우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