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은 몸에 좋은 오메가3(알파리놀렌산)가 풍부하지만, 이 성분 때문에 산패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실온에 보관할 경우 며칠 만에 쩐내가 발생할 수 있어,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이 권장됩니다. 이러한 보관법은 들기름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기한을 효과적으로 늘리는 핵심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들기름을 냉장고 안쪽 선반에 보관했을 때 2주 후에도 고소한 향과 맛이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실온에 두었던 들기름은 며칠 만에 쩐내가 나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들기름은 냉동실에 넣어도 완전히 얼지 않고 살짝 걸쭉해지는 정도이므로,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어 장기 보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들기름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서는 개봉 즉시 냉장 보관하고, 장기 보관할 분량은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기 접촉을 줄이기 위해 작은 병에 소분하여 사용하고, 불투명하거나 갈색 병에 보관하여 빛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온압착이나 방앗간에서 갓 짠 생들기름은 산패가 더욱 빠르므로 소량씩 구매하여 즉시 냉동 보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