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을 확정하며 연예계에 깜짝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소식 없이 곧바로 결혼을 발표했으며,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 3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지만,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아 이번 결혼 소식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발표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방송에서 보여준 설렘이 실제 부부로 이어진 것에 놀라움을 표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당시 이규한이 솔비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장면이나, 8년 전에도 스쳐 지나간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 등이 재조명되며 이들의 만남이 단순한 방송 인연을 넘어선 운명적인 만남이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솔비가 과거 자신의 생일 글을 통해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을 남겼다는 점을 언급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결혼 소식을 짐작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내년 4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전해질 결혼 관련 소식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