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7회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제목으로 열리며, 김동률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이 진행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티켓 예매는 9월 4일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콘서트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함 대신 김동률의 목소리 본연의 울림에 집중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특히 전담 밴드 '율밴'의 연주력과 함께 앨범 속 숨은 명곡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평가하며, 히트곡 외에 소품집 수록곡들을 아껴 들었던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좌석 등급별 티켓 가격은 R석 198,000원부터 C석 132,000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되었습니다.
공식 예매처를 통한 티켓 구매가 안전하며, 중고거래 사이트나 SNS를 통한 비공식 거래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좌석별 무대 시야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이 가장 편리합니다. 공연 시간은 150분이며, 15분의 인터미션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