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는 그의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없이 밴드와 목소리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그의 시그니처였던 만큼,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도전이자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은 이미 뜨거운 관심 속에 예매가 진행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공연에서 오케스트라 편곡에 가려져 자주 불리지 못했던 소박하고 아름다운 소품 같은 곡들이 셋리스트에 포함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담 밴드인 '율밴'의 연주력과 김동률의 목소리 본연의 울림에 집중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점에 큰 기대를 표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개인적으로 '오래된 노래', '배려', '아이처럼', '출발', '취중진담', '잔향', '고독한 항해' 등의 곡을 예상 셋리스트로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콘서트 관람을 앞둔 블로거들은 실물 티켓을 잊지 않고, 공연 시작 전 여유 있게 도착하며, 150분 공연이므로 화장실은 미리 다녀올 것을 조언합니다. 또한, 좌석이 멀 경우 오페라글라스나 콘서트용 망원경을 준비하는 것이 김동률의 섬세한 무대 연출과 표정까지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화려함을 벗고 본질로 돌아온 김동률의 음악을 가장 담백하고 진솔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