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연은 2026년 2월 타이틀곡 '한번만'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여 년 전 주부가요스타를 통해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그녀는, 트로트 장르의 깊이와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특히 '한번만'은 오직 한 사람만을 생각하는 여우 같은 모습을 담아낸 곡으로, 김다연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김다연은 20년 넘게 노래를 해왔지만 트로트가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토로하며, 작곡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한 길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지지 덕분에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한때는 죽기 살기로 연습했지만 지금은 여유롭게 즐기면서 노래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가요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과 동시에 노래의 어려움으로 인해 찻집을 병행하려는 계획을 언급하며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김다연은 가수 지망생들에게 노래는 결코 쉽지 않은 험난한 길임을 강조하며, 어설프게 시작할 것이라면 아예 시작하지 말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류계영의 '인생'을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으며, 힘들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을 노래에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김다연은 오랜 시간 쌓아온 연륜과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