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참사로 인해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했던 셰르파 소년 타망과 라이의 안위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커졌습니다. 이에 기안84의 SNS에는 두 소년의 무사를 묻는 문의가 쇄도했으며, 기안84는 직접 타망과 라이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네팔 대홍수는 2026년 8월 26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발생하여 수백 명의 사망자와 1,400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타망과 라이의 주요 거주지는 이번 수해 중심지와 이격된 지역으로 알려져 직접적인 피해를 피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타망에게 직접 DM을 통해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소식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안84와 타망, 라이의 특별한 인연이 국경을 넘어선 팬덤의 온정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합니다. 팬들은 1년 전 방송된 프로그램의 인연임에도 불구하고 참사 소식에 과거 게시물에 안부를 묻는 등 진정성 있는 인류애를 보여주었습니다. 기안84의 신속한 소식 전달은 불안해하던 팬들에게 큰 안도감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