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이도현이 2025년 가을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최대 수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5년생으로 휘문고를 졸업한 이도현은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재활 기간을 거쳐 프로에 입성했으며, 다음 시즌 스텝업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평가됩니다.
이도현은 휘문고 시절 투타 겸업을 하다 투수로 전향, 사이드암에서 오버핸드로 투구폼을 변경했습니다. 고교 3학년 때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2023년 KBO 드래프트에서 기아의 7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2023년은 재활에 집중했고, 2024년 7월 2군에 데뷔했습니다. 2024년 2군에서 선발로 꾸준히 등판하며 팔꿈치 부상을 완전히 극복한 모습을 보였고, 1군 무대 6경기에 등판해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0월 2일 SSG전에서 5이닝 무실점 선발승을 거두며 시즌을 마쳤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도현을 2026시즌 기아 타이거즈의 선발투수 예비 후보 중 한 명으로 언급하며, 황동하, 김태형 등과 함께 대체 선발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1군에서의 인상적인 마무리와 꾸준한 2군 선발 등판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기아 마운드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