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보육료, 유아학비 등 다양한 정부 바우처를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현재 임신·출산 진료비의 경우 BC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등 여러 카드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도 2026년 7월 1일부터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카드는 정부 지원 사업의 혜택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제도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국민행복카드 발급과 바우처 신청이 별개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카드를 먼저 발급받았다고 해서 지원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며, 바우처 대상자로 인정받아 별도로 신청해야 실제 지원금이 카드에 생성됩니다. 임신·출산 진료비의 경우, 결제 시 단말기에 할부 개월 수에 38개월을 입력해야 바우처 충전액이 차감되며, 따로 말하지 않으면 일반 결제로 처리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존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지원사업에 따라 새 카드를 만들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외에 미즈톡톡, 베팡, 베베폼과 같은 발급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경우 카드사별 추가 혜택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로부터 2년으로 넉넉하지만, 소급 적용은 불가하므로 진료비 사용을 원한다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