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송혜교의 신발 패션이 국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재킷 룩에서 착용한 로퍼가 명품 브랜드 프라다 제품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로퍼는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명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송혜교가 착용한 로퍼는 멜리사 로얄 플러스 로퍼로, 볼드한 솔과 세련된 라인이 특징입니다. 이 외에도 송혜교는 수년째 착용하는 230만원대 프라다 모놀리스 가죽 첼시 부츠와 오트리 운동화 등 특정 브랜드를 꾸준히 애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밀라노 출국 공항패션에서는 보테가 베네타 의상에 8만 5천원 상당의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무브 화이트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송혜교의 멜리사 로퍼가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로 '가성비'를 넘어 '사기템'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가을 분위기에 맞춰 양말과 함께 슬랙스나 데님에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키높이 효과가 있는 컨버스와 멜리사 로퍼는 송혜교처럼 키를 보완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그녀의 패션 아이템을 따라 구매하려는 '손민수' 열풍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