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강화되면서 국민은행을 포함한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3억 원 안팎의 주택 자금을 조달하려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대출 한도 제한과 축소 범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DSR 2단계 규제와 방공제 면제 상품 취급 제한이 한도 축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스트레스 DSR 적용으로 동일 소득 대비 대출 금액이 수천만 원 이상 줄어들었으며, 소액 임차보증금(방공제)이 무조건 차감되어 실질 수령액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또한, 최장 40~50년에 달했던 주담대 만기가 30년 안팎으로 제한되면서 DSR 비율이 급격히 상승하여 최종 승인 한도가 축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LTV를 최대 80%까지 적용받아 비교적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합니다. 은행의 우대금리는 특정 거래 실적이나 가입 자격을 충족해야 적용되며, 대출 상품의 경우 금리 산정 주기마다 거래 실적을 재평가하여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우대금리가 소멸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