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보건복지부와 공단이 운영하는 시범사업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건강 수치가 개선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장려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 도 운영 중이며, 예방형과 관리형으로 나뉘어 대상자별로 차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의 예방형과 관리형 대상 기준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예방형은 만 20~64세 중 건강검진 결과 BMI 25 이상이면서 혈압 또는 공복혈당 수치가 높은 건강위험군이 대상이며, 관리형은 고혈압·당뇨병으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등록된 환자가 대상입니다. 특히 예방형의 경우 BMI만 높거나 혈압만 높은 경우는 대상이 아니며,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참여 신청 시 지급되는 참여 지원금, 걷기·교육 등 활동에 따른 실천 지원금, 그리고 건강 수치 개선에 따른 개선 지원금으로 구성됩니다. 최대 2년간 12만 점(예방형) 또는 1년간 8만 점(관리형)까지 적립 가능하며, 1점은 1원의 가치를 가집니다. 신청 후 걸음 수 연동을 반드시 해야 걷기 포인트가 쌓이며, 꾸준한 건강관리 기록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