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건강 위험 요인이 있거나 고혈압, 당뇨병 관리가 필요한 국민이 건강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적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시범사업입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스마트폰 만보기만 켜고 걷는다고 누구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참여 유형은 예방형과 관리형으로 나뉘며, 대상 조건과 참여 기간, 포인트 적립 방식이 서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예방형의 경우 건강검진 결과 BMI 25kg/㎡ 이상이면서 혈압 또는 공복혈당이 주의 범위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형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예방형은 시범사업 지역 거주 여부를 확인하며, 2026년에는 참여 지역이 15곳에서 50곳으로 확대되었지만 여전히 전국민 누구나 자동 참여 제도는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반면, 관리형은 걷기 외에도 의원 교육, 상담, 혈압, 혈당 자가 측정 등 다양한 활동이 포인트 적립에 반영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1점당 1원 상당으로 병원 진료비나 약국 약값을 결제할 때 현금처럼 차감하거나 지정된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방형은 2년간 최대 12만 포인트, 관리형은 1년간 최대 8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소득 기준 없이 건강검진 결과나 만성질환 관리 여부로 대상자를 결정합니다. 본인이 대상자인지 여부는 The건강보험 앱이나 공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