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 토요일에 개최될 제21회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해운대, 이기대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대규모 축제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쇼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광안리 백사장은 메인 불꽃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명당으로 꼽히지만, 엄청난 인파로 인해 이동이 어렵고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광안리 백사장은 현장감이 최고이지만 인파 밀집도가 매우 높아 오후 3시 이전 도착이 권장됩니다. 반면 황령산 봉수대나 이기대 해안산책로, 마린시티 해안 등은 광안리 중심부보다 인파가 적어 비교적 여유롭게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특히 황령산은 광안대교와 불꽃을 넓게 조망할 수 있어 사진 촬영에 유리하며, 이기대는 바다와 대교를 함께 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제공합니다.
축제를 더욱 편안하게 즐기려면 광안리 오션뷰 숙소나 카페를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료 관람석(R석 10만원, S석 7만원)을 이용하거나, 인파를 피해 황령산, 이기대, 금련산, 동백섬 등 다른 명당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1월 초 바닷바람이 차가우니 핫팩과 두꺼운 방한 외투를 준비하고, 대중교통 이용 및 화장실, 편의점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