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키위는 그린키위보다 단맛이 강하지만 칼로리 차이는 크지 않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과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00g당 약 63kcal로 바나나보다 낮으며, 비타민C가 오렌지의 2배 이상 함유되어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이 포함되어 소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골드키위의 낮은 산도 때문에 실제 칼로리보다 훨씬 달게 느껴진다고 설명합니다. 다이어트 중 단맛이 당길 때 과자나 디저트 대신 골드키위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무가당 그릭요거트와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반면, 아무리 칼로리가 낮아도 과도한 섭취는 피하고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골드키위는 껍질에도 폴리페놀, 엽산, 비타민E 등 농축된 영양소가 풍부하여 깨끗하게 세척 후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산 골드키위는 10월에서 11월이 제철이지만, 수입산과 교차 유통되어 연중 맛볼 수 있습니다. 바로 먹을 것은 말랑한 것을, 보관하며 먹을 것은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