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The 경기패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기존 K-패스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혜택을 자동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편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19세 이상 도민은 K-패스를 기반으로 환급받고, 6~18세 어린이·청소년은 별도의 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경기도 거주자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블로거들은 The 경기패스의 다양한 환급률에 주목하며, 일반 20%, 청년(19~39세) 30%, 어르신(65세 이상) 30%, 2자녀 가구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 등 세분화된 혜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최근 30% 환급률이 적용되며, 이용 금액이 많을 경우 정률 환급보다 '모두의 카드' 정액권 방식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어린이·청소년의 경우 연 최대 24만 원(분기별 최대 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초등학생도 포함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신청 방법은 19세 이상 도민의 경우 K-패스 전용 카드 발급 후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및 경기도민 인증을 완료하면 됩니다. 어린이·청소년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수도권 버스·지하철 및 '똑타' 앱을 통한 공유자전거 이용요금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KTX, SRT, 고속·시외버스 등 별도 승차권을 구매하는 교통수단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