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는 아이돌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도 활발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대중에게 배우 방민아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이 작품은 그녀에게 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아와 배우 온주완의 인연은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시작되었으나,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은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한 이후입니다. 당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연습하며 가까워졌고, 온주완이 민아에게 먼저 마음을 고백하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년간의 교제 끝에 2025년 7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으며, 같은 해 11월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드라마 속 가상 결혼 장면이 현실이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온주완은 방송을 통해 연애 기간 동안 특별히 숨기지 않았음에도 열애 기사가 나지 않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이처럼 드라마를 넘어 현실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로맨스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