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세대 프리미엄 태블릿 라인업인 갤럭시 탭 S12 시리즈가 2026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특히 갤럭시 탭 S12 플러스 모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독일 IT 매체 윈퓨처 등은 삼성전자가 10월 7일 S12+와 S12 울트라를 공개할 것으로 보도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SIG 인증과 구글 플레이 콘솔 등록을 마치는 등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합니다. 전작 S11 시리즈가 9월 공개 후 9월 국내 출시된 패턴을 고려할 때, S12 시리즈의 국내 정식 출시는 10월 하순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11인치 기본형이 빠지고 12.6인치 플러스 모델이 2년 만에 부활하는 라인업 변화를 보입니다. S12 플러스는 전작 S10 플러스 대비 가격이 30~40만원가량 인상되었으며, 최저 모델이 150만원부터 시작하여 가격 부담이 커졌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AP로 디멘시티 9500이 탑재되어 현세대 플래그십 칩셋이 아니라는 비판과 함께, 카메라가 2개에서 1개로 줄어드는 등 소소한 원가 절감이 이루어졌음에도 가격 인상폭이 크다는 점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탭 S12 플러스는 12.6인치 디스플레이에 노치 없는 화면과 싱글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S11 기본형에서 아쉬웠던 반사 방지(AR) 코팅 적용 여부도 주목됩니다. 램은 12GB가 기본이며, 최소 저장공간은 256GB로 상향 조정될 전망입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사용자들은 유출된 스펙과 가격 정보를 면밀히 비교하여 자신의 사용 목적과 예산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