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카드는 본인 회원의 신용을 기반으로 가족을 위해 추가 발급되는 카드로, 가족 간 지출을 통합하고 카드 혜택을 극대화하는 데 유용합니다. 특히 카드는 각 가족 본인의 이름으로 표기되어 발급되며, 실물 카드에 본인 성명이 프린팅되어 본인인증 및 삼성페이 사용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연회비 부담이 감소하고, 가족이 사용한 카드 이용 금액이 본인 회원의 실적에 합산되어 더 높은 실적 구간 달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가족카드 사용액의 연말정산 귀속 기준에 대해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금을 낸 사람이 아닌 카드 명의자에게 사용액이 귀속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근로자는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배우자의 공제 대상 사용액을 자신의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계산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소득 요건은 연간 소득 금액 합계 100만원 이하이며,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원 이하도 포함됩니다.
삼성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서비스에 가족카드를 등록할 때는 카드 명의자와 휴대폰 명의가 일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배우자나 부모님 명의의 카드를 본인 휴대폰에 직접 등록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경우, 본인 이름으로 가족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며, 발급 전 해당 가족카드가 삼성월렛 등록을 지원하는지 카드사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