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입니다. 2026년 제1차 모집에서는 서울 내 6개 자치구에 총 128호가 공급되었으며,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특히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면 장기전세주택2로 이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연계 혜택이 제공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미리내집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와 최장 14년(자녀 출산 시)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점을 꼽았습니다. 또한, 보증금-월세 상호전환제도를 활용하여 월 임대료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출산 가구에는 장기전세주택2로의 이주 기회와 거주 기간 연장 등 추가적인 주거 지원이 제공됩니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 순위는 신생아 가구와 지원대상 한부모가족이 1순위로 가장 유리하며, 동일 순위 내에서는 자녀 수, 청약통장 납입 횟수, 서울시 거주 기간 등에 따라 가점이 부여됩니다. 특히 예비신혼부부도 신청 가능하나 입주 전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2026년 1차 모집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인터넷 청약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당첨자 발표는 2027년 1월 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