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T에서 발생한 해킹 사태로 인해 고객 정보 유출 및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하면서 KT 가입자들의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이에 KT는 통신 서비스 전반의 신뢰 회복과 보안 강화를 위해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이 정책은 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지역별 순차 시행을 통해 원활한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KT 유심 교체 대리점 방문 외에도 택배를 통한 비대면 교체 서비스가 11월 11일부터 시작되어 직장인이나 노년층에게 유용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유심 교체 전 모바일 교통카드 잔액 환불, 유심 보호 서비스 해제, 연락처 백업 등 필수 준비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며 교체 후 발생할 수 있는 통화, 문자, 데이터 불량 여부 확인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2025년 9월 5일 이후 신규 가입 고객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명시하며 대상 조건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유심 교체 신청은 KT 홈페이지, 마이 케이티 앱, 전화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택배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리점 방문 없이 집에서 편리하게 새 유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체 전 현재 사용 중인 유심 종류를 확인하여 마이크로 또는 미니 타입이라면 택배 신청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공항 로밍센터에서도 별도 예약 없이 교체할 수 있어 급하게 교체가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