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 2일 시즌4'가 잦은 멤버 교체 속에서도 꾸준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유선호가 하차하고 신예 이기택이 합류하며 6번째 멤버 변화를 맞이했으며, 이는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1박 2일'은 최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1박 2일' 시즌4는 2019년 출범 이후 김선호, 라비, 연정훈, 나인우, 조세호, 유선호 등 여러 멤버가 하차했습니다. 특히 2021년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 2025년 조세호의 논란 등 다양한 이슈 속에서도 프로그램은 전국을 여행하며 복불복 미션을 수행하는 기본 포맷을 유지해왔습니다. 현재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이용진, 이기택의 6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잦은 멤버 변화에도 불구하고 '1박 2일'이 20년 가까이 장수하는 비결로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재미와 포맷 유지, 그리고 새로운 멤버 조합을 통한 신선함 추구를 꼽고 있습니다. 시청률 하락세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한국갤럽 조사에서 예능 부문 2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