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저축계좌2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하여 목돈 마련을 지원합니다. 특히 2026년 희망저축계좌2 3차 모집은 10월 1일부터 26일까지로 예정되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금리가 높은 적금이 아니라, 근로·사업활동을 유지하며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 일반 적금과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희망저축계좌2는 본인 저축액에 정부지원금이 더해져 큰 목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매달 10만 원 이상 저축 시 가입 연차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적립되며, 3년간 저축과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080만 원에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저축계좌1과 달리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근로·사업소득 가구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희망저축계좌2 3차 모집이 10월 1일부터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관악구, 경기 남양주시, 안양시, 김포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목표 인원 달성 및 예산 문제로 모집이 잠정 중단된 상황입니다. 따라서 신청을 고려하는 분들은 주민센터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지역의 모집 현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3년간 근로활동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지급 조건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